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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암나무
- 2020.02.16. 14:25
- 조회 수 14775
디아2~3 함께 신나게 달리던 동생이 이 게임을 아들덕분에 알게 되어 저에게도 추천해 주더군요.
어제 밤 예전의 멤버 3명이 모여 PC방에 갔습니다. (새벽 한시까지 놀다 다들 마눌님들에게 한소리 듣고 헤어졌습니다. ㅠㅠ)
디아 감성이 있는데 아재가 되어서 그런지 너무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아보여요.
디아4 나오는 날까지 POE 한 번 달려볼랍니다. ㅎㅎㅎ
댓글 9
이거 쉽지 않네요 ㅎㅎ 알아야할것이 많네요
2020.02.16. 18:39
저도 시작한지 이틀째입니다.
다 같이 화이팅합시다.
다 같이 화이팅합시다.
2020.02.17. 09:32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뭔가 다른..... 잼 공부 해야겠어요
2020.02.17. 13:03
화이팅합시다...
2020.02.18. 10:36
저도 시작한지 이틀째입니다 화이팅!!
2020.02.21. 06:37
ㅋㅋㅋ 디아2 처음 나왔을때 생각나네요 서버 열리길 기다리던 시절..;;;피시방에서 겜 시간보다 서버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았던..;;;
2020.02.22. 02:06
디아4가 나와도 저는 무조건 네크 ㅎㅎㅎㅎ 방가워요
2020.02.24. 04:50
저도 시작한지 얼마안되요 반갑습니다~~
2020.02.29. 10:58
블리자드가 헛발질에 기대가 좀 줄었지만, 저도 디아4 대기 중입니다.
2020.02.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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