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 리키도잔
- 2019.06.28. 05:43
- 조회 수 17667
29년전의 저녀석을 다시보게 되다니..
군대 두번가는 꿈에 맞먹는 저녀석을.
영한사전으로 커버될줄알았는데.
인생지사 참.
게임이 뭐라고. 이참에 애들 영어 과외비 줄일까나.
내가 가르쳐? 요즘 중딩영어 겁나 빡세던데.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세요 ㅋㅋ
군대 두번가는 꿈에 맞먹는 저녀석을.
영한사전으로 커버될줄알았는데.
인생지사 참.
게임이 뭐라고. 이참에 애들 영어 과외비 줄일까나.
내가 가르쳐? 요즘 중딩영어 겁나 빡세던데.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세요 ㅋㅋ
댓글 11
-1
2019.06.28. 05:54
그나마 해 보겠다는 의지에 박수를
... 난 어쩌지 ㅠㅠ
... 난 어쩌지 ㅠㅠ
2019.06.28. 06:46
-1
님 해보는게아니라 하고있음요,꾸벅.
2019.06.28. 06:58
노오력이 보이는 글이네요 ㄷ
2019.06.28. 08:24
와우.. 영어 말하기 듣기는 잘 되는데.. 읽는건 울렁증 있어서,,,ㅠㅠ
2019.06.28. 08:56
소싯적에 이태원식당에서 꽤오래 일한적이 있었는데
대화만 가능할뿐. 젠장 해석해야자나.ㅜㅜ요, 꾸벅.
대화만 가능할뿐. 젠장 해석해야자나.ㅜㅜ요, 꾸벅.
2019.06.28. 09:07
현웃터졌어요 ㅋㅋㅋ 구글 번역을 이용해보시죠 ㅋㅋ
2019.06.28. 09:26
저.
쓸만한 학교 댕겼었어요. ^^*
배움에는 끝이없나보네요
쓸만한 학교 댕겼었어요. ^^*
배움에는 끝이없나보네요
2019.06.28. 09:30
와... 저정도까지 노럭을..
2019.06.28. 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세요
2019.06.30. 0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렵네요게임이
2019.07.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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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렸는데 지우기 뭐해서 혼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