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소피해는 말그대로 원소(화염 냉기 번개 카오스)데미지를 올려주는것이고 냉기피해는 냉기만 적용되는겁니다. 그러므로
원소피해 쪽은 모든원소 피해라서 증가율이 좀 낮죠.

반면에 냉기피해는 냉기피해에만 할당된거라 데미지 증가율이
원소피해보단 높습니다.
저는 밀리쪽이라 주문쪽은 잘모르지만
스타터빌드 쪽에서 보조잼을 왜박는가에 대해서 알려줄겁니다.


2.
시전속도는 예를들어 밀리데미지 캐릭에겐 공격속도나 마찬가지 입니다.
시전속도가 느릴경우 다소 답답할 수도있습니다.
보통 서리구체를 예를들어 보죠.
서리구체 잼에 냉기관통 냉기피해보조 원소 피해 보조를
박았다고 칩시다.
기본적인 서리구체 스킬에 관통 피해 원소 피해가 붙었으니
데미지가 쌔겠죠? 그런데 시전속도가 느리면
공속이 늦어지니까 빠른사냥이 잘안됩니다.

그래서 보통 6링크 갑옷에 주액티브 잼 하나와 보조잼 4개와
시전속도증가를 붙이는 이유도 있어요.
다만 강요가 아닙니다 취향껏 보조잼 박으면되요.

3. Dps가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보호막쪽이나 생존율을 올려주는 것도 한가지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