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은 비슷할텐데요
경우가 두가지입니다
1. 생존력에 투자를 많이 한 경우
2. 딜에 치중한 경우
그대로 그냥 키우시고 아니다 싶은 것은 반환 포인트로 재설계하시구요
더불어 가장 좋은 것은 흐름을 참고하되 패시브 창 눌러서 패시브 노드들 하나하나 읽어보는 겁니다 포인트는 한정 돼 있으므로 어떤 방식으로 길을 내야 보다 효율적인 빌드를 구축할 수 있을까? 절로 생각하게 될 겁니다
ED는 아직 안 키워봐서 모르겠는데 검색창에 '지속피해', '효과 범위', '집중 유지', '카오스', '투사체 속도(ED 속도가 느리다고 들어서)' 키워드 넣고 검색하시면 해당하는 노드가 하이라이트될겁니다. 무조건 그 노드들은 다 찍으려 하지 마시고 노드 찍는 길에 생존에 도움이 될만한 노드들을 경유하는지, 다른 효과로 유연하게 뻗어나갈 수 있는지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